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캐슬 유나이티드 FC/2022-23 시즌 (문단 편집) === 결승 vs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유]] (중립, 2:0 패) === ||<-3> [[EFL컵|[[파일: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.svg|height=50]]]][br]'''{{{#fff 2022-23 카라바오컵 결승[br]2023년 2월 27일 월요일 01:30(UTC+9)}}}''' || ||<-3> '''[[웸블리 스타디움|{{{#009770 웸블리 스타디움}}}]] [[런던#s-6.1|{{{#009770 (런던)}}}]]''' || ||<-3> '''{{{#009770 주심: [[데이비드 쿠트|{{{#009770 데이비드 쿠트}}}]]}}}''' || ||<-3> '''{{{#009770 관중: 87,306명}}}''' || 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FFF 3%, #da020e 3%)" [[파일: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height=150]]}}}||<|3> [[파일:Carabao_Cup_Trophy.jpg|height=200]] 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fff 8%, #000 8%, #000 20%, #fff 20%, #fff 32%, #000 32%, #000 44%, #fff 44%, #fff 56%, #000 56%, #000 68%, #fff 68%, #fff 80%, #000 80%, #000 92%, #fff 92%)" [[파일: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height=150]]}}}|| ||<:> '''{{{#0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}}}''' ||<:>'''{{{#fff 뉴캐슬 유나이티드}}}''' || || '''{{{#00955d {{{+5 2}}}}}}''' || '''{{{#00955d {{{+5 0}}}}}}''' || || '''33' [[카세미루]] (A. [[루크 쇼]])[br]39' [[마커스 래시포드]](A. [[바웃 베호르스트]])''' || 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 || '''-''' || ||<-3><:>'''[[https://youtu.be/EpZwoh27pKg|{{{#009770 경기 하이라이트}}}]] | [[https://www.efl.com/news/2023/february/manchester-united-lift-the-carabao-cup-at-wembley/|{{{#009770 매치 리포트}}}]]'''|| ||<-3><:>'''{{{#FFF {{{#FFF Man of the Match}}}: [[카세미루|{{{#FFF 카세미루}}}]]}}}'''|| * 경기 전 상황 1975-76 시즌 이후 무려 47년만의 EFL컵 결승에 진출한 뉴캐슬은 창단 첫 EFL컵 우승에 도전한다. 이 경기에서 드디어 EFL컵 4강 2차전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인해 리그 3경기를 결장한 [[브루누 기마랑이스]]가 복귀하며 흔들리는 뉴캐슬에게 큰 힘이 되어줄 듯 하다. 하지만 또다른 변수가 24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생기고 말았는데 전반 22분 [[닉 포프]]가 리버풀의 역습 상황에서 어이없는 핸드볼 파울을 범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3경기 출전 정지를 받게 되며 결승전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다. 주전 골키퍼가 나설 수 없기 때문에 결승전은 서브 골키퍼가 나서야 하는데 세컨드 골키퍼인 [[마르틴 두브라프카]] 마저 맨유 임대 시절 EFL컵 경기를 2경기 출전해서 규정 상 결승전 출전이 불가능하다. 그렇기 때문에 3, 4순위 골키퍼인 [[로리스 카리우스]]나 [[마크 길레스피]]가 출전해야 하는데 각각 2년, 3년 5개월이라는 공식 경기 출전 공백이 있기에 뉴캐슬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초비상사태. * 경기 후 가장 큰 걱정이었던 카리우스는 생각보다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2:0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의 고비를 마셨다. 패배의 아픔을 빠르게 잊고 하우 감독은 팀 분위기를 수습하여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계속 이어 나가야 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